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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NEWS

홍준표 당대표, 김해신공항 소음프리 혁신프로젝트 ‘김해국제에어시티’ 정책발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2. 27() 10:40, 김해신공항 소음프리 혁신프로젝트 김해국제에어시티정책발표를 했다. 특히 김해 신공항은 당대표가 경남도지사를 지낸 지역의 일로 어느 누구보다 자세히 알고 있으며 이 자리에 모인분들에게 강력한 추진으로 호소 했다.


홍준표 당대표, 김해신공항 소음프리 혁신프로젝트 김해국제에어시티정책발표 [전문]

김해신공항 건설이 확정된 이후, 소음 피해에 대한 논란이 끝임 없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신공항이 건설되어도 소음 피해 증가는 미미하다고 발표했지만, 당사자인 지역주민들은 ADPi의 소음영향 분석을 전혀 신뢰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논란과 갈등으로 김해신공항 건설이 지연될까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신공항 건설에 따른 소음 피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해신공항을 국제공항도시인 김해 국제에어시티건설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첫째, 신공항 건설에 따른 소음피해 권역을 면밀히 분석한 후, 소음영향도(WECPNL)가 일정 수준 이상인 지역은 소음피해지역권 개발구역으로 지정하여 해당 지역 원주민들을 완전히 이주시키고, 그 지역에 김해 국제에어시티건설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호텔, 쇼핑몰, 카지노, 복합상업시설 등을 유치하고 부동산 투자 이민을 허용해서, ‘김해 국제에어시티를 자본과 사람이 넘쳐나는 명실상부한 영남의 관문으로 육성하도록 하겠다. 현재 인근에 건설 중인 에코델타시티와 연계하여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하면, 그동안 소외되었던 공항 주변지역이 영남권 신성장 동력의 새로운 중심으로 발전하고 지역주민들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이다.

둘째,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완전 이주와 지역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김해시 일원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100만평 규모의 김해 신도시를 건설하겠다.

김해 국제에어시티건설에 따른 개발이익금으로 신도시를 조성해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전혀 없이 이주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현재 김해공항은 화물전용기가 전혀 운항이 되고 있지 않다. 운항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도체와 LED 등 첨단 정밀제품은 염분 피해로 인해서 해양운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영남권에는 이러한 첨단산업을 유치할 길이 없다.

그런 만큼 김해신공항 건설은 영남권 경제의 사활이 걸린 중대하고 시급한 과제이다. 해운물류에서 항공물류로 지역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마지막 기회가 남북 관문권 공항인 김해신공항 건설이다. 그럼에도 소음 피해를 둘러싼 논란과 갈등으로 김해신공항 건설이 지연된다면,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골든타임을 우리는 놓치게 될 것이다.

현재의 공항소음 방지대책과 주민지원 사업 같은 소극적 방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김해 국제에어시티건설은 주민들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아가 낙후된 지역의 개발까지 촉진하는, 13조의 획기적인 해결 방안이 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김해신공항이 남북권 수도권의 새 저공항에 맞서서 남북권의 관문공항이 될 수 있도록 3.8km 이상의 국제 관문공항을 건설해서 부산, 경남, 김해 그리고 울산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경제의 축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추진하도록 하겠다.

주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김해신공항이 남북권 관문공항이 될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수 있도록 모두 하나가 되어서 김해신공항 정책을 추진해주실 것을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드린다.

우리가 수도권 규제완화를 아무리 반대해본들 첨단산업은 이쪽으로 내려오지 않는다. 첨단산업이 내려오려면 적어도 항공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그런 관문공항이 생기기 전에는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없다. 그래서 지난 번 경남지사를 할 때 김해신공항을 발표할 때 3.8km 이상의 새로운 활주로 건설을 조건으로 나는 그날 바로 김해신공항 건설을 찬성했다.

그리고 김해로 들어오는 모든 철도나 교통시설을 국제공항 수준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대구에서 KTX가 밀양까지 오는데 그 밀양에서 김해까지 KTX가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또 공항고속도로를 새롭게 만들어서 김해를 중심으로 한 남북권 전체가 대전이남 지역에 대한민국 국민과 항공화물은 김해 쪽에 집결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김해신공항이라고 경남지사 시절 정부발표를 수용하는 날 그런 말을 했다. 마찬가지로 그에 따른 소음 피해는 김해신도시 건설로 추진하도록 하겠다. 거기에 쓰여지는 모든 비용은 개발 사업에 이익금으로 다 충당이 가능하다.

부디 이 정책이 저희 자유한국당에서 중앙당 차원에서 추진하고 그리고 국가차원에서 추진해서 김해를 중심으로 한 부산, 경남권이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