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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NEWS

홍준표 대표, 경기도지사 ‘남경필’, 수원시장 ‘정미경’ 자신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5() 오후, 경기도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대표는 전국을 다니면서 선대위를 현장에서 개최하겠다며 이번 6.13 지방선거를 승리로 가져오기 위해 후보들과 당 분위기를 현장중심으로 가져왔다.

홍준표 대표는 경기도르 첫 방문지로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남경필수원시장 정미경이라며 후보들을 추켜 세웠다.

홍 대표는 미북 정상회담 결렬로 문재인 정부의 장미빛 위장평화쇼는 끝났다며 이제부터 6.13지방선거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를 거론하며 도민들도 후보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른 지역의 주요 후보들에 관해 순차적으로 검증에 들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어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관한 음성화일이 공개되자, 자유한국당 홈페이지와 유투브는 마비가 될 정도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모았으며 자유한국당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어 경기도 주요 후보들과 수원 영동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 했다.


 

 

홍준표 당대표, 경기도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말씀 [전문]

오늘부터 경기도를 시작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선대위를 현장에서 개최하려고 한다. 우리가 경기도를 제일 먼저 찾은 이유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경기도가 이겨야지 우리 당이 이기는 거다. 경기도 인구가 1,300만이다. 대한민국의 거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경기도에서 우리가 꼭 이겨야 하기 때문에 경기도를 제일 처음 찾아왔다.

어제 한밤중에 보도가 나왔겠지만 북미회담이 취소가 됐다. 나는 지난 1월에 평창올림픽 북한이 참여하겠다고 발표할 때부터 김정은이 평화쇼를 할 것이다. 그래서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판문점에서 판문점선언을 할 때 그 발표문을 30분전에 내가 받아봤다. 한번 읽어보고 이것은 평화쇼에 불과하다. 그 이야기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그렇지만 그게 한바탕 평화쇼에 불과했다는 거 결국은 중국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를 이용한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중국을 끌어들이는데 성공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문재인도 필요 없고 트럼프도 필요 없는 거다. 결국은 지난 6개월 동안 김정은의 한바탕 사기쇼에 대한민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이 놀아났다. 나는 그렇게 본다. 그래서 결국은 제재와 압박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러나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해서 핵 폐기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 아침에 그런 입장을 내놨다. 중요한 것은 지난 5개월 동안 장밋빛 환상을 심어준 이 정권의 책임론이다. 불과 두, 세시간 후에 북미회담이 취소될 것도 모르고 99.99% 열린다고 이야기한 국가 안보실장, 그 사람 자격 있나. 국방부장관이 한미 공조군사훈련도 사실상 취소하고, 북을 감시·통제해야 할 국정원장은 협력기구로 전락을 하고, 대통령이 미국 가서 이번에 대접받은 거 봐라. 그거 외교 참사다. 외교 참사를 당하게 한 통역관 출신 외교부 장관, 이거 그대로 둘 수 없다. 전부 책임져야 한다. 책임지고 이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이제 한바탕의 남북 대화 쇼는 끝이 났다. 이제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민생이다. 남북 평화쇼에 가려져서 우리가 여태 이 정권이 방치해 뒀던 민생을 자유한국당이 바로 세워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민생 선거라고 했다. 앞으로도 민생을 중심으로 이번 선거에 임할 거다. 경기도는 민주당 후보로 나온 사람을 내가 보면서 과연 1,300만 경기도민들이 이런 사람을 경기도지사로 투표할 수 있겠는가. 자기 형하고 형수한테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패륜적인 쌍욕을 퍼부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도지사로 뽑아 놓으면 도민들한테는 어떻게 하겠나. 자기 친형과 형수한테도 이런 패륜적인 쌍욕을 하는 사람을 도지사로 뽑아 놓으면 도민들한테는 어떻게 하겠느냐. 이 말이다. 아마 이거를 들어본 사람은 나는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 못 한다고 본다. 그래서 우리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서 법률자문단의 자문을 받아서 6가지의 민주당 후보의 검증사실을 홈페이지에 걸었다.

           

지금 홈페이지가 마비되어 있다. 100만명 이상이 봤다고 한다.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그 정도로 관심이 많다. 가정사라고 이야기하는데 가정사라면 우리가 논의할 가치가 없다. 후보의 말하자면 자질문제다. 그 사이에 나온 모든 선거에서 후보자의 자질문제는 전부 검증대상으로 여겨왔다. 네거티브라고 이야기 하는데 네거티브라는 것은 없는 사실을 뒤집어씌울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도민들의 심판을 받는 것은 네거티브가 아니고 후보자 검증이다. 우리가 홈페이지에 올린 건 단 하나가 아니고 6가지다. 민주당 후보에 대한 6가지 면밀한 법률검토를 거쳐서 우리가 시작을 하고 있다. 1번이 경기도 민주당 후보 그 다음에 대전시장 후보도 있고,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도 있고, 경남지사 후보도 있고 그래서 순차적으로 국민들한테 후보자 검증에 들어갈 것이다.

두 번째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만 하더라도 이번에 3선 하겠다고 나왔다는데 내가 보고를 받아 보니까 시장 직을 이용해서 노골적으로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그런 혐의가 있다. 본인과 일가가 소유한 17,000평 땅 옆에 12천억짜리 초대형 개발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러면 자기 땅이나 일가친척의 땅값도 폭등한다. 공직자가 자기 직권을 이용해서 자기 재산 불리고 자기 일가의 재산을 불리는 그런 행위를 했다면 그거는 조사를 받고 혐의가 인정되면 감옥 가야지 어떻게 그런 사람이 수원시청에 들어갈 수 있나. 그거는 아니다. 그래서 이걸 네거티브라고 단정하지 말고 후보자 검증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선거 과정에서 모든 후보자들이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들이 전부 내용을 숙지해서 민주당 후보에게 해명하라고 해라. 제대로 해명을 해라. 해명을 해서 수원시민으로부터 판단을 받아라. 그런데 이걸 중요한 사실을 해명도 안하고 얼버무려서 단지 네거티브다. 그런 식으로 끝날 수는 없다. 선거 때는 터무니없는 의혹도 제기되는 게 선거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확인된 팩트를 주장하는 것은 그거는 후보자 검증이기 때문에 처벌받을 이유도 없고 처벌되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팩트를 확실히 아시고 만약 민주당 후보가 부동산 투기 혐의가 있다면 이거는 수원시청에 들어갈 사람이 아니라 조사를 받고 혐의가 인정되면 감옥 갈 사람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상대방을 비방하고 음해해서 선거 이기려고 하면 잘못된 거다. 문제는 상대방이 그런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 따지는 것은 시민을 위한 권리다. 그러니 이런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를 해서 선거를 해주시기 바란다.

지금부터 하루가 평일에 10일 이상의 가치가 있다. 민심은 2-3일내에 바로 바뀐다. 민심이 돌아서는 시간이 요즘은 2-3일도 안 걸린다. 그만큼이나 긴박한 상황이고, 또 시간은 모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후보들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서 여기 있는 모든 분이 전부 당선이 되고 나는 경기지사는 남경필, 수원시장은 정미경이 될 것으로 확신을 한다. 우리가 그렇게 걱정을 했던 남북평화쇼 장애물이 없어졌다. 오늘 오히려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북위장평화쇼를 이용해서 선거를 치르려고 했던 이 사람들이 되치기 당할 거다. 국민들로부터 비난의 표적이 될 거다. 여러분들 민심이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다. 현장에 가보시면 느낄 거다. 잘하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