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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NEWS

홍준표 당대표, 김문수 공약이행률 95% !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3() 15:00, 6.13 지방선거 서울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서울 필승결의대회를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를 향한 모든 채비를 갖추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김문수후보가 지난 경기지사로 일할 때 공약 이행률이 95% 라며 김문수 후보를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서울시의 상수도 관련 공약은 꼭 지켜질 것이라며 김문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서울 필승결의대회 말씀[전문]

오늘 서울대회가 마지막이다. 이제 저희들은 준비를 끝냈다. 지난 1년 동안 돌아보면 무너지고 붕괴된 당을 안고 탄핵대선을 치렀고, 내부의 굳센 저항도 있었고 반발도 있었지만 개혁과 혁신을 통해서 지구당 위원장을 삼분의 일을 교체했다. 야당 산하 정당사에 전무한 일이다. 앞으로도 아마 그런 일은 없을 거다. 그렇게 해서 당을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다시 만들어서 오늘로서 지방선거 준비를 마쳤다. 작년 이때쯤 생각하면, 선거 끝나면 당이 해체되지 않을까, 없어지지 않을까 많은 사람이 걱정했다. 그런데 여러분의 도움으로 여러분이 한마음이 되어서 지난 1년동안 개혁과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자유한국당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게 됐다.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요즘 남과 북에서 내 욕하는 사람이 그리 많다. 북의 김정은도 욕을 하고 노동신문 보면 나는 역적 패당의 수괴. 없어져야 할 인물이다. 진작 없어져야 할 사람이라고 그리 사설을 쓰고 기사를 쓰고 거기다가 들어오면서 보셨겠지만 민중당 사람들은 가는 곳마다 거머리처럼 따라다니면서 나를 한국을 떠나라 한다. 내가 한국 떠나면 이 나라는 빨갱이 천지가 될 거다.

내가 누굴 보고 빨갱이라고 한 일도 없는데 자기들이 지레 그런 생각을 해서 그런지 뒤집어씌우고 가는 데마다 따라다니면서 그러기에 참 오해를 해도 단단히 한다. 그런데 그거는 나쁜 거는 아니다. 지난번에 탄핵 때였다면 우리를 깡그리 무시했을 거다. 선거가 저희가 압승할 후보라고 판단이 되면 뭐하려고 나를 욕하겠나. 민주당도 마찬가지 아닌가. 북한도 마찬가지다. 요즘은 북한이 민주당 선거운동을 해주고 있다. 북쪽에서. 그러면 왜 그리 해주겠나. 우리가 선거 해보나마나 뻔하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할 필요 있나. 버거운 상대가 되었다. 이 말이다. 버거운 선거가 될 수 도 있다. 이 말이다. 역으로 생각하면 아무런 우리가 위협적인 존재가 안 된다면 북에서 설치고 민주당에서 설치고, 민중당에서 설치고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내부 정비를 끝냈고 이제는 단합해서 선거에 임하는 일만 남았다. 요즘 많은 분들이 미북정상회담 가지고 걱정을 많이 할 거다. 하필 612일이냐. 그 바람에 선거 끝나버리는거 아니냐. 내 예를 몇 개 들어본다. 2000년도 4월 총선 앞두고 우리는 이회창 총재가 중진 쳐내는 바람에 그 당시 민국당이 탄생했다. 우리가 보수 우파가 분열이 됐다. 영남지역에서 민국당이 힘을 발휘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선거에 임하고 있었고 민주당은 남북정상회담 발표를 했다. 선거 해보나마나 민주당 압승이라고 했다. 그런데 깨보니까 우리가 압승했다.

, 두 번째 2007년도 104일 날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 판을 뒤흔들기 위해서 세계가 생중계 하는 가운데 DMZ를 걸어가서 남북정상회담 쇼를 했다. 그 해 대선 어떻게 됐나. 우리가 압승했다.

, 또 세 번째 20103월에 천안함 폭침 사건이 있었다. MB정부 때 지방선거가 곧 시작되는데 그때 무슨 이야기 했나. 이 선거 해보나마나 한나라당 압승이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가 참패했다. 이거는 박수치지 말고.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남북관계는 선거에 결정적 요소가 아니라는 거다. 2000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선거 양상을 보면 남북관계는 선거의 결정적인 그런 변수는 아니다. 왜 그럴까. 남북관계는 추상적이다. 나한테 구체적으로 떨어지는 게 없다. 그냥 추상적인거다. 통일 되면 좋다. 그런 식으로 추상적인 관계지만 실제로 선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거는 민생이다. 민생.

내가 왜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중앙정부가 넘어갔는데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는 거 아닌가. 구호 두 번째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 지난 1년 동안 문재인 한번 봐라. 내가 살기 편해졌나. 장사 잘 되나. 기업이 잘 되나. 곳곳에 민생 파탄이다. 그런 상황에서 뭐 일자리 창출정부라고 떠들어 놓고 일자리 상황판을 청와대에 비치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대통령되자 한번 딱 비춰주고 여태까지 비춰준 일 있나. 없다. 일자리 상황판 보여주는 일도 없다. 왜 안보여 주느냐 이 말이다. 청년 실업률 사상 최악이다. 무엇보다 실업이 사상최악이다. 실업자 급여라는게 지금 사상최고로 올라가고 있다. 실업자가 그만큼 많아졌다. 또 취업자 수 증가율이 대폭 낮아졌다. 실업급여 지급이 폭증했고, 수출 증가율이 폭락을 했다. 또 전 산업의 생산지수가 마이너스다. 설비투자지수가 마이너스다. 이게 뭔가. 문재인 정부 1년 동안 그 사이에 우리가 이뤄놨던 경제적 성과를 전부 다 망치고 있다.

그것이 선거에 결정적으로 미칠 수밖에 없다. 남북관계는 여러분들이 우려하는 데로 그건 추상적인 거다. 구체적으로 민주당을 찍어가지고 내 생활이 좋아지고, 내 형편이 나아지고, 내 자식이 취직이 잘되고, 우리가 좀 살기 좋아질런가 그런 생각을 지금 할 수가 없다. 밑바닥 가봐라. 못 살겠다고 한다. 그러면 민주당 찍는 거는 오히려 이상하다. 그런데 왜 여론조사가 그러냐. 그건 볼 것도 없다. 응답하는 사람 60%에서 70%가 전부 문빠들인가 그 애들이다. 그러니까 여론조사가 나는 대통령이 80%? 저거 40% 안 된다. 그래서 내가 투표 한번 해보자는 거다. 정말 민심이 그러냐. 대한민국 사람들이 그리 바보냐. 어리석나. 투표한번 해보자는 거다. 그래서 선거를 결정하는 것은 결코 남북관계만은 아니다.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중앙당 차원에서 4월 초부터 계속 행사를 가진 것이다.

두 번째 박원순 후보를 내가 이야기 하겠다. 박원순 후보를 창녕에 옆 동네 사람인데 내 고향 바로 옆 동네 2년 후배정도 되는 사람인데 7년 전에 서울시장 나왔을 때 내가 박원순 후보 보고 협찬 인생이라고 했다. 모든 것을 협찬을 받아서 사는 인생이다. 7년 전에 내가 당 대표 시절에 박원순 시장 나왔을 때 박원순은 협찬인생이다. 첫째 병력을 협찬 받았다. 이게 김문수 후보 잘 들어봐라. 형제가 둘이 있다. 형하고 박원순하고 그런데 박원순이 자기 할아버지 밑에 양자로 들어갔다. 대한민국에 할아버지 밑에 양자로 들어가는 것은 법으로 금지 되어 있다. 왜냐면 자기 아버지하고 항렬이 같아져 버린다. 그런데 할아버지 밑에 양자로 사후 양자로 떡 앉혔다. 촌에서 호적 직원들에게 어째 어째하면 해주겠지. 사후 양자로 싹 들어가니까 박원순도 독자가 되고 형제도 독자가 되어버렸다. 그러니까 둘 다 6개월짜리 방위를 했다. 병력은 자기 할아버지 죽은 할아버지 협찬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병력 협찬 인생.

두 번째 사회생활을 쭉 해왔는데 뭐로 쭉 살아왔나. 빚이 지금 6억인가 그렇다. 완전히 빚 인생이다. 서울시도 지금 빚더미에 올라와 있다. 시장이 빚쟁이니까 서울시도 빚더미에 있다. 참여연대인가 하면서 모든 곳에서 협찬을 받는다. 제가 볼 땐 협찬 받아서 아마 세계 76개국을 여행 다녔는가 그렇게 다녔다. 전부 협찬 받아 돌아다녔다. 그러니까 사는 데는 재벌이나 기업들 협찬 받아서 살았다.

세 번째 처음 시장할 때 협찬을 누구한테 받았나. 안철수한테 받았다. 그 당시 자기는 3%도 안됐다. 안철수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뭐가 있을 거 같아서 새로우니까 지금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는데 막 새로운 사람 믿고 새정치 할 거 같으니까 안철수가 전격적으로 50%되는 지지율을 자기가 포기하고 박원순 지지하겠다 갑자기 박원순이 오십몇%가 됐다. 말하자면 처음 시장 될 때는 안철수 협찬으로 됐다. 그래서 결국 박원순은 협찬인생이다. 지금은 누구 협찬 받고 있나. 문재인하고 각을 이루다가 문재인 협찬으로 서울시장 또 한 번 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서울시민들이 이런 협찬인생을 끝내야겠다. 안철수도 마찬가지다. 뭔가 있는 거처럼 보였는데 걸핏하면 삐지고 걸핏하면 토론할 때 지난 번 보니까 얼굴안보고 토론한다고 하기에 내가 참 어이없어서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아니고 말이야. 그런 짓을 하니까 이 당에서도 나왔다가 저당에서도 나왔다가, 이 사람하고 붙었다가 저 사람하고 붙었다가 지금 갈 데 없어서 저리 있는데 내가 볼 때는 곧 후보사퇴하지 않을까 나는 그리 생각한다.

김문수는 저보다는 나이가 좀 있어도 그래도 어떨 때는 문수야 부르는데, 그런데 나는 김문수 후보를 내 책에서 표현한 말이 영혼이 맑은 남자 김문수라고 했다. 어쩔 때는 보면 꼭 철딱서니 없는 소리한다. 그런데 그게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영혼이 맑으니까 그런 순수한 소리 하는걸 쳐다보면서 내가 속으로는 내가 철딱서니 없는 소리한다 싶은데도 영혼이 맑으니까 그런 소리가 아무런 스스럼없이 나온다. 그래서 두 번째 경기도지사 시절에 공약 이행률이 95%. 이거는 어느 광역단체장도 퇴임 앞두고, 퇴임 후에 이렇게 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 공약 이행률이 95%라는 것은 그것은 어느 광역단체장 후보도 이런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아까 김문수 후보 공약 할 때도 미세먼지보다 수도를 내가 우리 먹는 물로 공약하라고 했는데 김문수가 되면 우리 먹는 물 수원지를 북한강 상류로 끌어올릴 거다. 북한강 상류로 끌어올려 가지고 거기에서 통수관을 묻어서 직접 서울시로 오게 하고, 일급수 물을 수돗물 정제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 생수를 먹을 필요 없이, 수돗물을 그대로 먹을 수 있도록 서울 시의 상수도관을 북한강 상류까지 올려서 거기서 직접 서울 시민들이 일급수 물을 먹고 한강 수원지, 잠실 수원지, 팔당 수원지 싹 폐쇄할거다. 그리고 북한강 상류로 상수도 올려서 서울 시민들이 생수 값 걱정 없이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그렇게 할 거다. 그거 틀림없다.

오늘 마지막 날이니 조금 더 이야기 한다. 지금 경기도지사 내가 갔다 왔는데 경기도지사는 나는 남경필이 틀림없이 된다고 본다. 왜 그러냐. 이재명 시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형수하고 형님한테 육두문자로 쌍욕하는 게 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자기 형수한테 그냥 욕이 아니고 육두문자를 쓴다. 자기 형님하고 형수한테, 내가 그걸 찾아다가 그걸 틀면 도대체 자기 친형님 형수한테 이런 입에 담지 못할 육두문자 쌍욕하는 사람이 경기도지사가 되면 경기도민들한테는 어떤 욕을 하겠느냐.

그래서 오늘 보니까 남경필 지사 후보가 기자회견을 했다. 이재명하고 도저히 못하겠다. 그렇게 해서 민주당 후보 교체해 달라. 그 욕설을 들어보니까 저런 사람이 됐다가는 경기도민들이 진짜 어떻게 견디겠나. 걸핏하면 쌍욕을 하는데 그래서 아마 그게 내가 유세차마다 틀으라고 했다. 다른 거 할 거 없다. 그 욕 틀어놔 놓고 , 이런 사람 도지사 시켜서 되겠나.’ 한마디만 해라. 그래서 김문수하고 그 다음에 남경필은 틀림없다. 도대체 자기 인생을 살아야지, 협찬을 받아서 사는 인생이 서울 시장까지 하겠다. 두 번 속았으면 됐다. 세 번째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드루킹 게이트는 이 문재인 소재가 가짜 여론조작에다가 가짜 대한민국이 됐기 때문에 이거는 진실을 밝혀야 한다. 가짜 여론조사로, 가짜 댓글로 가짜의 나라로 만들고 있는 가짜 공화국을 척결하기 위해서는 드루킹을 특검으로 조사해야 한다. 탄핵 때 저들이 뭐라고 했나. 이게 나라냐고 했다. 나라다운 나라 만든다고 했다. 지금 만든 나라가, 이 가짜의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 맞나.

우리 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을 하고 있는데 상대 당 대표라는 사람이 참 말하는거 봐라. 내가 말하는 거 보면서 지적수준이 의심스럽다. 거기다가 같이 국회의원 동료인데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나. 지난번에는 드루킹을 파리로 비유하기에 파리의 도움을 받아서 대통령 된 사람은 왕파리냐. 아니 드루킹을 여당 대표, 민주당 대표가 파리에 비유를 했다. 파리에 ‘fly’, 프랑스 파리가 아니라 그냥 파리. 그래서 그 날 오후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럼 드루킹의 도움을 받아서 대통령 된 사람은 왕파리냐. 그러니까 그걸 내가 페이스북에 써버렸다. 왕파리를 쓰기 그래서 파리대왕이냐고 그랬다. 그러니까 여태까지 그 이후로 아예 공개적으로 언급을 안한다. 말을 참고 있다가 어제 어디 가서 하는 게 김성태 원내대표 욕하는 거 보고. 참 그렇다. 어떻게 여당 대표가 그런 말을 하냐. 내가 이 소리 하면 또 한 일주일 조용할거다.

존경하는 서울 당원 동지 여러분. 내가 딱 구호 세 개만 외치고 간다. 세 개 외치는 이유가 나는 김문수가 이긴다.